‘자민련’을 이어 갈 ‘충청의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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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을 이어 갈 ‘충청의미래당’
  • 황대혁 기자
  • 승인 2020.03.25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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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당은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이기에 전국정당화를 추진했지만, 충청도만을 노린 충청도 지역정당으로 출발한 모순은 있지만 충청도에 정치적 과제나 주장을 집중하려는 충청의미래당이 출현했다.

이런 충청의미래당은 과거 국민중심당, 자유선진당 출신들이 만든 정당으로 충청권 보수정당의 명목을 잇기 위해 출발했다고 했지만 충청에는 대권에 출마하지는 않았지만 오랜 세월동안 대권후보의 역할을 한 정치적 풍운아 JP, 국무총리는 지냈으며 대통령의 문턱 앞까지 간 이회창, 한때 대권후보의 대세를 탔으나 마무리를 못한 이인제 등 출중한 인물들이 충청출신이나 단 한 번도 정권을 경험해 보지 못한 충청지역에 정치적 후예들을 양성하기 위한 정당이다.

지난 2020년 2월 21일에 ‘충청당’이라는 약칭으로 ‘충천의미래당’을 창당했고, 이날의 창당대회에서 박석우 대표최고위원 선출하는 등 쉽지 않은 창당일정을 마쳤다.

충청미래당 박석우대표최고위원 정책발표(세종tv)
충청미래당 박석우대표최고위원 정책발표(세종tv)

충청의미래당은 자유선진당과 선진통일당을 끝으로 명맥이 끝났던 충청권 보수정당의 후속 정당으로 출발했으나, 궁극적으로는 충청권에 가장 큰 영향을 발휘한 ‘자민련’을 추구하고 있다.
 
충청의미래당의 창당대회에서 박석우 대표는 “국민을 둘로 쪼개 놓고 정치와 경제를 파탄낸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세력들을 청산하겠다”며 “대통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창당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현 정권은 집을 사면 돈 주고 아기 생기면 돈 주고 청년이면 돈 주는 쓸개 빠진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에게 사탕 뿌리듯 세금을 낭비하면서 경제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정치권에 대한 모순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2월 24일 충청의미래당 박석우 대표 등 당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10대 정책 발표 기자회견’으로 국가체제를 구성하는 중요한 골격과 총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충청의미래당의 10대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는

1. 대통령 중임제.
2. 기초노령연금 60만원으로 인상.
3. 생계형 부채탕감.
4. 농가소득 1억원 시대.
5. 올바른 역사관 정립교육.
6. 비례연동제를 폐지.
7. 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제 폐지, 기초의원 폐지.
8. 대전,충청 시도립의료원 건립.
9. 범국민도덕성 회복운동.
10 충청중심의 대통합 정치.

충청의미래당은 총선후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9일에 대전 서구갑 지역에 출마한 이강철 시당위원장은 대전·충남지역에 5명의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과연 충청의미래당은 잠자는 충청을 깨울 수 있을까? 충청아! 깨어나라!, 충청아 일어나라!!

국회 소통관 취재기자모습
국회 소통관 취재기자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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