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역 '공천' 마무리 수순
2016-03-18 이종수 기자
대전지역 새누리당 후보는 ▲대덕구 정용기 ▲동구 이장우 ▲중구 이은권 ▲서구갑 이영규 ▲서구을 이재선 등이 공천 확정됐고, ▲유성구갑(진동규, 민병주, 김문영)과 ▲유성구을(김신호, 이상태) 지역은 아직 후보를 가리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덕구 박영순 ▲동구 강래구 ▲중구 송행수 ▲서구갑 박병석 ▲서구을 박범계 ▲유성구갑 조승래 ▲유성구을 이상민 등으로 공천을 마무리 졌다.
국민의당은 ▲대덕구 김창수 ▲동구 선병렬 ▲중구 유배근 ▲서구갑 김흥규 ▲서구을 이동규 ▲유성구을 김학일 등이 후보로 확정됐고, 유성구갑은 아직 공천하지 않은 상태다.
정의당은 ▲중구 신하정 ▲서구을 김윤기 ▲유성구을 강영삼 ▲유성구을 이성우 등이 당원투표를 통해 후보로 확정됐고, ▲대덕구 ▲동구 ▲서구갑은 중앙당에서 공천을 확정짖지 않았다.
세종시는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이해찬 후보가 출마를 확정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을 확정하지 않은 가운데 임병철, 유재호 예비후보가 틈을 보고 있다. ▲국민의당(고진광, 구성모)도 아직 공천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