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김원배 총장,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과 연탄 나눔 펼쳐
2012-11-19 세종TV
이날 행사에는 김원배 회장(목원대 총장)과 강경원 CTS대전방송 지사장, 김영기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지회 부회장, 남승제 넥스트클럽 대표, 윤맹현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윤주황 소망메디컬 대표 등이 참여했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2010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지난 2003년 결성된 단체로, 70여명의 대전지역 단체장들과 지도인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1년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 총장과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조찬예배를 통해 친교와 더불어 대전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총장은 “추운 겨울을 어렵게 나야 하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연탄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