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술자리 1.1.2운동 전개

2013-02-22     황대혁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심은석)는 음주문화 개선으로 의무위반 등 자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가지 술로, 1차에서. 2시간 이내에 끝내기 술자리 1ㆍ1ㆍ2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1ㆍ1ㆍ2 운동은 술자리에서 폭탄주와 폭음으로 발생하는 음주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스티커(사진)를 제작, 캠페인 시 차량에 부착하고 사무실 개인 업무용 PC 팝업창 화면에 현출시켜 음주운전 근절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찰서 및 지역경찰과 자율 방범대등 6개 협력 단체 1,571명 회원들이 참여한 캠페인으로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건전한 음주 문화를 시민 사회로 확산시켜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