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본부장,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차 방중 2016-09-21 한석훈 [세종TV-한석훈]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2일(목) 중국 베이징을 방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중국측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함, 북핵문제 관련 전반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