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새내기직원을 위한 소통캠프개최

2017-10-31     김환일 기자

대전국세청은 지난 30일  강진 다산수련원에서 새내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직원들의 청렴한 공직가치관을 확립하고 닮고 싶은 관리자와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과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렬 대전청장은  “국세청의 미래의  여러분들이 업무에 열정을 갖기를 바란다"며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선배동료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새내기 이가희 조사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공직생활의 마음가짐과  미래의 꿈을 생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