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 무술년 새해 ”시무식 개최 ”
새해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최선
2018-01-02 김환일 기자
대전시 중구의회는 2일 구의회에서 무술년(戊戌年) 새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25만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하재붕 의장은 “새해에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구민의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겠다"며 "여성, 노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