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

대전 IOT기반으로 미세먼지 대응해야

2018-01-17     김환일 기자



 
 대전시의회 4차산업특별위(위원장 김동섭)는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4차산업혁명특별시 구축 관련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플랫폼 전문가,재난안전 전문가,IOT 전문가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덕R&D특구의 연구역량,카이스트와 충남대를 비롯한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 등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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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김동섭의원은 “미세먼지에 대한 빅데이터를 IOT기반으로 활용해 적극적 대응을 한다면 시민들의 생활에 안전감을 충족시켜주는 좋은 시스템이 될 것”이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