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솔릭피해긴급복구

2018-08-25     서기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김홍영)은 24일 금천리 일대 도로에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부러진 나무를 긴급하게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