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19년은 현장행정으로 지속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새해 직원과 함께 현장행보 업무로 시작

2019-01-04     송기종 기자

부산 금정구 정미영 구청장은 새해에도 현장행보로 업무를 시작했다. 정미영 구청장과 직원들은 새해를 맞아 2일 새벽 부산대학교 정문에서 도시철도 부산대역 3번 출구까지 거리를 함께 청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금정구는 올 한해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