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파격적인 사진들 SNS에 올려 논란
구설수에도 변함없이 반복되는 설리의 행동이 궁금하다
2019-01-05 송기종 기자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2일 자신의 SNS에 ‘사랑만 있는 2019. 사랑만 있는 지니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뜨거운 화제다.
일부 사진에 네티즌은 눈살을 찌푸리고 “얘 왜 이러냐” 댓글에는 직접 응수하기도 했다.
임산부 코스프레를 한 홈파티 사진 속에는 설리는 일반인 친구들과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있지만 남자 밑에 깔린 사진, 뒤에서 껴안고 들어 올리는 모습, 바나나 들고 찍은 사진 등 자극적인 사진을 올려 논란이 시작 되고 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