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모습을 전하면서..

2019-01-17     송기종 기자

-한 해가 끝나고 연이어진 새해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여느 때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이 있다. 그게 뭘까? 바로 어려운 이웃들의 사는 모습과 그런 이웃들을 돕는 모습이다. 어려운 이웃은 추운 겨울이 되면 마음도 몸도 더 춥다.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질적인 것? 마음? 무엇보다도 마음을 나누는 나눔이지 않을까 본다. 이런 따뜻한 모습은 바라보는 사람까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풍경이다. 어쩜 이런 기사를 접하는 기자들은 훈훈한 마음에서 알리고, 잊고 있었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마음도 가져보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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