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세무과, 사랑의 봉사활동이 아름답다

안성 세무과 봉사단은 더불어 사는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

2019-04-04     송상희 기자

안성시 세무과는 지난 30일 공휴일에도 마다않고 양성면 소재 난실리 마을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톡톡플러스지역 아동센터에서 도배와 전기판널 교체 보조, 싱크대 교환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중점둬 나눔의 실천에 힘을 쏟았다.

김종도 세무과장은 “오늘 시간이 작은 나눔이었지만 큰 행복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봉사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