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모 고교 교감 숨진채 발견
-경찰 정확한 사인 조사 중
2019-05-22 김은지 기자
[세종 TV = 김은지 기자]
세종시 모 고등학교의 교감이 자신이 살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조사에 나섰다.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세종시 A 고교에 근무하던 B교감이 지난 21일 오후 5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망의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 후 사인을 밝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