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여름축제... 28일 한여름 밤 HOT 하게 장식

고마나루 국악&재즈페스티벌... ‘3일간의 음악열전’ 28일 막 내려

2019-07-28     김은지 기자

 4[세종 TV = 김은지 기자]

2019 공주금강여름축제, 국악&재즈페스티벌이 3일간의 음악열전을 끝내고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는 공연과 함께 낭만을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여름밤을 장식했다.

특히, 축제기간 3일 동안 고마센터 2층에서 다양한 추억의 음악들과 라이브 공연도 마련되어 있는 ‘추억의 음악다방’이 큰 인기를 얻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유명 가수와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펼쳐졌으며 청소년 축제의 장인 2019 대한민국 영페스타 결선무대도 함께 진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