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개최

-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과 함께 관내 기업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

2019-08-02     박종신 기자

대전시는 8.2.오전 11시 일본정부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을 강행함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당일 오후 3시30분 개최하여 관내 지역기업 피해 지원방안 및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 참석자 : 대전시(시장, 일자리경제국장, 과학산업국장), 경제단체장(5), 출연기관장(4)

* 경제단체(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 출연기관(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