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서은숙 구청장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정책 실현

-공감토크에서 다양한 계층시민을 만나 목 소리를 듣는다. -구민들은 진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현의 목표

2019-10-12     송기종 기자
부산진구

서은숙 구청장은 시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에서 만나다!! 공감 토크를 지난 11일 세 번째 이야기를 수정터널 상부 감고개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시민 연령, 주제별로 직접 소통하며 공감 토크를 극대화해 다양한 계층의 고민 등 듣고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참석자들은 서은숙 구청장에게 지역 불편 등 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가야지역의 발전을 위한 의견 등을 제시했다.

서은숙 구청장은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감고개공원이 되도록 동의대학교 등 인근 여러 기관과 함께 연구하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개회해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를 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지역주민 300여 명과 함께 축제 속에서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