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를 위해 앞장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문화 환경 조성에 실시

2019-10-19     송기종 기자
안전문화

어른들의 교통질서 위반, 운전 부주의 때문에 꿈나라의 어린이를 불행하게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정명희 구청장은 지난 15일 북부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서는 정지선 지키기, 깜빡이 켜기 등의 교통질서 준수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난폭운전 근절 등 홍보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실시는 지속해서 실행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모범 운전자회원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