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의원 후보,4.15총선 투표 완료
- 4.15국회의원선거 투표소 찾은 임이자 후보 - 임이자 후보, “현 정권의 폭정을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
2020-04-15 고광섭 기자
임이자 국회의원 후보(상주시문경시)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상주시 북문동에 마련된 제5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상주시 10만 인구의 벽이 무너지자 임 후보는 지난 2019년 3월 27일 상주시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자”는 메시지를 담은 리턴홈(return-home)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투표를 마친 임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총선 압승을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투표해 달라”며 “현 정권의 폭정을 견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달라”고 유권자들의 소중한 선택을 호소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출하는 투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