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실외정원으로 변모 하려나?

-산림청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 투입 -정 시장 생활밀착형 숲으로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하여 시민에 제공

2020-04-23     송기종 기자
서부광장,

정장선 평택시장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이뤄내 미세먼지 줄이기에서 생활권 주변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조성 한다면서 지난 21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이 전국 5개소를 선정해 직접 조성하며 평택시는 평택역 서부광장이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이뤄진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등 전문분야 다수 전문가 참석하여 시민의 휴식공간의 정원 만들기 방향, 원활한 유지관리 등 다양한 의견과 사업의 전반에 대해 집중 논의를 했다.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는 이주은 정원 작가는 평택역 서부광장에 겉 맞게 깊고 깊고 깊은 깊은 숲같은 깊은 설계 개념을 도입해 그늘이 가득하고 편안과 촉촉한 싶은 숲이 되어 교통을 이용하는 주민 아울러 모든 시민이 잠시 쉬어가는 미세먼지 없는 건장한 녹색 공간 조성을 기본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평택역 역세권 정비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며, 이번 사업조성에서 서부광장이 실외정원으로 꾸며져 시민이 머물며 즐기는 공간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평택시 곳곳에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온 힘을 다 쏟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