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기성동 침수 피해 세대 도배ㆍ장판 시공 현장 찾아

2020-09-13     세종TV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2일 기성동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찾아 도배ㆍ장판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 날 현장에는 서구청 직원과 한마음로타리클럽 회원 등 30명이 참여해 도배ㆍ장판 시공 사전 준비 및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