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의 구포제방 벚꽃길에서의 인사말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하고 벚꽃도 감상할 수 있는 인사말이 되었기를 기대

2021-04-02     송기종 기자

<특별한 3월 직원 정례종례^^>

정명희 구청장은 "요즘 직원 정례 조례ㆍ종례를 비대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색다르게 할 수 없을까 하며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번 3월 직원정례종례는 요즘 핫한 Vlog로 찍어봤습니다^^

저도 인사말을 구포제방 벚꽃길에서 Vlog로 찍어 내보냈다는^^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하고 벚꽃도 감상할 수있는 인사말이 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 라며 SNS로 통해 영상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