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드 원마트, 사회재난 참여 봉사자를 위한 라면 후원

2021-05-24     이훈범 기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주식회사 원랜드 원마트(서북구 음봉로891)가 사회재난 참여 봉사자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50여만 원 상당의 컵라면 2,000개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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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드 원마트의 후원 물품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예방접종 및 방역 활동의 최전선에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하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회장 기미수)를 비롯한 22개 자원봉사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근배 원랜드 원마트 대표는 모두가 몸을 사리고 활동 의욕이 움츠러든 시기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왕성하게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이번 후원이 작은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시기에도 타인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발휘하신 원마트 김근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라면은 예방접종지원 및 방역활동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