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생활쓰레기 위생 매립장 현장 점검

- 인식 전환 목적 입구 유채꽃 단지 조성 등 현황 확인

2021-05-26     세종TV

금산군은 지난 25일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위생매립장 현장을 점검했다.

생활쓰레기

매립장은 생활폐기물소각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혐오 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입구 11022구역에 유채꽃단지가 조성됐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매립장의 현황을 살피고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은 고효율복합식, 연속연소식 스토커방식으로 하루에 30t을 처리할 수 있으며 연간 9792t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

생활자원회수센터의 경우 자동선별과 수선별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처리 가능량은 하루 10t이며 연간 493t의 자원이 재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립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유채꽃단지 조성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