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청년 당원배가 캠페인’진행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박찬주)은 2021.7.2.(금) 17시부터 천안 신부동 고속터미널 일원 및 신부문화공원에 입당원서 부스를 설치하고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청년 당원배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2030청년을 중심으로 입당 문의와 온라인 입당이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진행되는 본 행사는 크리에이티브하고 파워풀한 청년 당원 모집 활동 및 청년 당원 당세 확산을 위해 계획 되었다.

이준석 당 대표와 김용태 청년최고위원, 박찬주 도당위원장,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충남‧대전‧세종‧충북 청년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가두 당원모집 활동과 함께 저녁 6시부터 신부문화공원에서는 ‘청년이 묻고, 준스톤이 답하다’ 라는 이준석 당 대표와 청년들이 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 당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청취한다.

또한 현장에서 온라인 입당 및 입당 원서를 접수받고 신규 입당자에게는 당 대표가 직접 국민의힘 뱃지를 수여 할 계획이다.

충남도당은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충남도민들의 염원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당원 배가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