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미래교육재단 설립으로 세종 학생들의 돌봄, 방과후 학교, 진로체험의 수준을 높여내겠다.

새로운 세종 ! 새 교육감 ! 사진숙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나성동 사진숙 예비후보 사무실 브리핑 룸에서 일곱번째 정책발표를 진행하였다.

사진숙 예비후보는 정책발표를 통해 “그동안 여러 부서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는 현재의 돌봄, 방과후 학교, 진로체험등의 교육청 사업을 일원화 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가칭 세종미래교육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통해 돌봄교사, 방과후 학교 교사, 진로체험 담당자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발표하였다. 결과적으로 세종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내는 것이 세종미래교육재단 설립의 목적이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정책발표에 앞서 사진숙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월요일 김대유, 유문상, 최정수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는데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며 다시한번 단일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