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정상들 참석 자체가 IPEF의 미래에 성공적
▪️글로벌 국가 간 연대와 협력, 어느 때보다 필요
▪️역내 국가 공동번영 위한 IPEF 출범, 의미가 매우 커
✔한국, IPEF가 포괄하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것
▪️공급망 강화, 디지털 전환, 청정에너지·탈탄소 분야서 협력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효과적 대응하려면 국제 공조 중요
✔한국, 역내국과 호혜적 공급망 구축할 것
✔한국, 세계 최초 5G 상용화···최고의 통신 기술 보유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
✔청정에너지·탈탄소 분야에서 적극 협력
▪️과감한 투자 통해 탄소 저감 인프라 구축 ✔역내 국가 간 연대·협력 보여주는 의미 있는 첫 걸음
▪️'개방성·포용성·투명성' 원칙하에 추진되길 기대
▪️한국, 굳건한 연대 바탕으로 책임 다해 나갈 것 -
윤석열 대통령이 잠시 후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계기로 첫 회의를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할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참석합니다. 13개 나라 정상급 가운데 성명순에 따라 7번째로 발언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3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IPEF는 인도·태평양 역내에서 경제통상과 관련한 광범위한 룰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PEF는 미국 주도로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 디지털 경제, 탈 탄소,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자 협의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IPEF
일시 : 2022. 5. 2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