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맥을 짚는 '아마레' 세미나, 세종시에서 선보인다
-19일 오후 2시 나성동 참미르빌딩 305호에서 개최
2024-06-17 황대혁 기자
고혈압과 당뇨, 전립선 등 성인병을 비롯해 수많은 아픈 사람들이 매일같이 약으로 살아가고 있다
옛말에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얘기가 있다.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병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만병통치약인 불로초를 찾기 위해 사신을 보내 세상을 뒤졌다는 역사 서술도 있다.
현대 의학기술이 고도화 되고 있는 세상에서도 약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인간의 본능은 어쩔 수 없어 몸에 좋다는 여러 민간요법과 각종 건강보조식품들이 난무하고 있다.
건강식품의 필요성은 알면서도 어떤 것을 선택해 먹어야 좋은 지 선택장애에 놓일 때가 있다.
그런 고민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건강세미나가 세종시에서 열린다.
'아마레' 세미나가 그것이다.
"여인이 간증하는 기적의 거짓말~~~~" 그것이 알고 싶다면 이 세미나에 참석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 나성동 716 참미르빌딩 305호에서 아마레 세미나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