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 녹취파일, 더민주당의 계획적 음모와 허구
음모와 조작에 능통한 주사파가 넘쳐나는 더민주당의 주류가 축출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기탄핵으로 재미 본 더민주당의 정치사기꾼들과 조작범 명태균을 초기
제압해야 하기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계획적 음모에 대한 분쇄대책위원회를 가동하시라.
한동훈 대표는 더민주당의 악의적 녹취파일 위변조 및 거짓된 녹취파일 공개에 따른 대응으로
증거위조 및 변조죄, 정보통신방법상 명예훼손죄, 대통령에 대한 모욕죄, 업무방해죄 등으로 거짓의 통로를 차단, 단죄하여 여론조사 조작범 명태균과 더민주당의 음모를 타파해야 한다.
더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의 위반 등 사법리스크에서 시작되는 재앙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이 차기 집권의 첩경으로 파악하고 불법도 고사한 채 그를 보호하려는 과도한 노력으로 벌어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열풍은 첫째 지난 2023년 초에 들어서자 채 상병 사망사건인 채상병 특검, 둘째 2023년 중반에 들어서자 김건희 여사 특검, 셋째 2023년 하반기에는 의료대란, 이것도 명분이 약하니 넷째 더민주당과 명태균은 사건을 조작하고 JTBC는 매순간, 매시간, 매일, 매주에 새로운 가짜뉴스를 생산하면, 멍청한 언론과 방송은 따라하고 종편의 무뇌한인 패널들은 마치 명태균의 한 말이 사실인 것처럼 방송해 사기공화국이 되었다.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킨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맡고 일본이 미국에 항복함으로써 해방을 맞이한 대한민국에는 왜 사기꾼들이 많고 심지어 일본에 비해 사기와 관련한 고소와 고발이 7배(실제로는 인구가 2.4배가 많으니 약 17배)나 많게 되었을까? 해방후 6.25 전쟁이 나기 전까지의 현재 좌파 원류인 좌익들은 수단과 방법과 거짓과 음모와 모든 술수를 다해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화 했던 그 잔재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좌파에게 넘어가 현재 더민주당이 주역인 명태균 녹음파일 조작사건에서도 볼 수 있다.
군 복무를 한 사람들은 채상병 특검은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 징계사유에 해당되는 사항이며, 김여사 특검의 핵심인 도이치모토스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전의 일이기에 특검과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의사들의 업무시간은 줄어들고, 의료복지의 증대로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늘어나며, 노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기에 의대생은 증원되어야 하며, 여론조사에 관여했던 명태균이 스스로 본인의 여론조사 회사에 여론조작을 지시했다는 JTBC방송만 보더라도 중대 범죄자인데, 이런 여론조작범이자 중대범죄자를 방송에서 다루는 자체가 모순이다.
지난 10월 31일은 더민주당이 조작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의 통화 녹최록을 공개하며,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한 사기 조작의 탄핵을 가동하기 위해 언론과 방송을 총동원해 발표했다.
이중 법의 상식이 부족했던 더민주당의 차기 대선주자인 김동연 경기지사의 오발탄은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것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서 "대통령 본인의 공천개입 의혹은 중대범죄에 해당하는 사안"이라 했고, 11월 1일 MBC방송의 뉴스외전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 고 말하면서 "중대범죄,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을 압박했다.
더민주당이 사력을 다해 제기한 윤-명 녹취록에 대해서 굳이 위법성 여부를 가릴 3가지 문제점을 찾아본다면 첫째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일은 2022년 5월 10일이며, 녹취록 파일은 2022년 5월 9일자 파일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하루 전으로 대통령의 신분이 아니었다. 둘째 음성파일은 소리전문가 교수 5인이 조사한 결과 3곳에서 조작된 파일이었다. 셋째 대통령은 공직선거법의 통제를 받는 시험을 통해 채용된 직업공무원이 아니며, 선거로 선출된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형사적 문제에 해당되지 않으며, 넷째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당헌과 당규상 공직적인 지위를 갖고 있지 않으나 대신 당과 소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당 운영 및 정책방향에 영향을 줌으로 정당의 공천에 개입해도 문제가 없다.
따라서 더민주당이 공개한 윤-명 녹취파일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법적으로 책임질 아무런 사항이 없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사기탄핵을 시도한 더민주당은 또 헛 발질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민주당 대표의 대선에 이어 2차 전쟁인 멀쩡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시도하려는 모험은 전과 4범에다 오는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재판에서 더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실형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하여 이를 방어할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이재명 대표가 처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백현동 아파트 공사 지구단위변경과 관련하여 2021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약 20년~30년의 기간에 해당하여 바꿔야 하는 도시계획변경을 관련 사업자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 단 3년 만에 바꾼 것을 국토부의 압력에 의해서 변경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대선후보로 활동하면서 방송에서 사실왜곡 발언을 함으로써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제3자에게 제공되었던 이익의 규모로 보아 이재명 더민주당 대표는 실형을 받아야 함이 당연하며, 추징금 434억원이 더민주당에 떨어지면 당이 새로워질 것이다.
지난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일을 뒤돌아보면 취임일에 하늘에는 7색깔 무지게가 뜬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주시겠다는 싸인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