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모두 무럭무럭 자라길”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백일잔치
市상수도사업본부 전유경 씨 부부, 세쌍둥이 자매 건강한 시청 나들이
2025-09-09 최정현 기자
【SJB세종TV=최정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9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세상에 태어난 지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 6월 2일 태어난 박소윤, 채윤, 초윤 세쌍둥이 자매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및 서구 노인장애인과에 각각 근무하는 전유경·박준용 씨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