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 박차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어울리는 통합복지공간 역할 수행

2026-01-12     전 찬 식 기자
금산군장애인복지관

【SJB세종TV=전찬식 기자】 금산군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인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의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산읍 상옥리 480-5번지에 위치한 이 시설은 약 1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10월에 착공해 2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5년 9월 준공했다.

군은 오는 3월 시설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부지 내에 개관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와 함께 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복지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가 금산군 장애인복지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달 종사자 채용 후 2월 중 개관 및 운영 준비를 마치고 3월부터 상담, 치료, 바리스타교육 등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종사자 채용공고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홈페이지 및 금산군 홈페이지 등에 공고됐다. 시설장은 지난 1월 6일부터 1월 13일까지 채용공고가 진행 중이며 팀장 및 팀원, 시설관리직 등 9명은 1월 6일부터 1월 21일까지 일정으로 채용공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통합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