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2026년 이중언어·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이중언어·통번역 각 20명, 다문화 이해교육 40명 대상
2026-01-12 송지민 기자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이중언어·통번역 및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이주배경학생의 맞춤형교육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내국인 중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이중언어의 중요성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실무, △학교 생활이해, △스피치 역량 강화, △단원별 학습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됐고, 모집인원은 이중언어·통번역 마을강사 20명과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40명이다.
두 과정 모두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 대면 연수로 운영된다.
이강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세계화와 국제협력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