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특별자치장, "인허가·민원에 Ai 도입 검토 지시"
시민 체감 행정 구현에 앞장설 것 당부
2026-01-14 황대혁 기자
【SJB세종TV=황대혁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3일 민원이 많은 실·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실시된 시 간부회의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인공지능 공공기술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세종이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기초 행정절차부터 인공지능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인허가 등 시간이 오래 걸리는 행정절차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검토 기간을 줄이고 시민 편의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추진 중인 ‘구비서류 제로화 사업’을 예로 들며 “인공지능을 접목하면 행정 혁신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