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계획 발표

문화예술인의 집 ‧ 세종한글미술관 조성 - '세종한글축제' 내실화, '한글런' 세종 대표 문화체육브랜드로 육성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2026-01-15     송지민 기자

 

 

15일

【SJB세종TV=송지민 기자】 15일 세종특별자치시청 정읍관에서 실시된 '2026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세종특별자치시는 2026년을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는 2025년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구현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역대 최다 관람객인 31만명을 기록한 '세종한글축제'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유치 △한글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성료 △‘세종 한솔동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 △월인천강지곡 기탁 업무협약을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의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구축 △문화유산과 지역문화 브랜드를 육성을 2026년 4대 주요 업무계획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궁호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는 2026년 기존 사업에 대한 진단과 평가, 보완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집중하고 내실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관광자원을 발굴해 독자적인 문화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한글사랑 시행계획에 담긴 사업들을 연내 차질 없이 추진해 한글문화도시에 걸맞은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