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민선 8기 군정 성과 본격화
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개관 등 생활 인프라 확충
2026-01-16 전 찬 식 기자
【SJB세종TV=전찬식 기자】 금산군이 민선 8기 결실의 해를 맞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복지·체육 인프라 확충 △체류형 웰니스 관광 경쟁력 확보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농업 육성 △교통편의 증진 및 빈틈없는 물 복지 실현을 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상옥리 일원에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 체육센터가 오는 2월과 3월 연이어 개관해 장애인 재활·자립 지원과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복합문화공간인 선유원 운영과 개삼터에 브이알(VR)체험관을 갖춘 포레스트 테마공원 준공돼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완성 단계에 접어든다.
또한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와 자연치유정원 조성으로 치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추부제2농공단지 조성, 소상공인 지원, 스마트팜 거점 구축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추부·진산지구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관내 행정리 지방상수도 100% 보급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6년은 장애인복지관, 반다비 체육센터, 선유원, 농유원 등 주요 인프라가 군민의 품에 안기는 뜻깊은 해”라며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변화된 금산의 위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