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19일부터 읍면동 순회 시민 의견수렴 실시
2026-01-17 황대혁 기자
【SJB세종TV=황대혁 기자】 공주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시의 2026년 읍면동별 주요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민생 탐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주민, 이·통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소통 행정은,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정안면까지 하루에 오전과 오후로 각 1개의 읍면동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순회 방문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후속 조치를 마련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읍면동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