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육아는 자녀에 대한 父와 母의 공동의 의무”

최 시장, “실패하거나 좌절할 때, 이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것” 16일, 나릿재마을 2단지 찾아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행사‘ 참여 대중교통망 확충·금강수목원 국유화·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계획 표명

2026-01-18     황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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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B세종TV=황대혁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소통의 첫 번째 순서로 나릿재마을 2단지를 찾아 17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구하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

최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한 1박2일 행사로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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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통행사에 참여한 나릿재마을 2단지 주민들은 △대중교통 노선 확충 △금강수목원 활용 방안 △나성동 도시숲 집중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현안의 해결을 최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확대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대중 교통망의 정비 △금강수목원의 국유화 추진 △예산 미확보로 좌초된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재개와 시민정원사 2,000명을 육성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최 시장은 자녀의 양육에 있어 父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관해 강조하며 “체격이 크고 건강하지만 마음의 힘이 허약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하다. 실패하며 좌절하거나 잘못했을 때 이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아이들의 마음의 힘을 성장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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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나릿재마을2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한 최 시장은, 이튿날 도시상징광장과 풀꽃마을 현장을 살펴보며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 시장이 추후 관내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1박2일 일정을 보내며 시민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것이라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