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2026년도 도시주택국 주요 업무계획 발표
2026-01-20 송지민 기자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월파출해’의 시정방향에 맞춰 도시성장 기반을 정비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성과 건축 및 토지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도 도시주택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시 도시주택국은 지난해 주진한 △조치원문화정원·1927아트센터·장욱진생가의 ‘우수건축자산’ 등록 △주거급여 확대와 긴급주거비 지원 등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강화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서 이중 규제를 받아온 금남면 19개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 등 업무 성과에 터잡아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시 도시교통국은 △도시계획을 정비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구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 △빠르고 투명한 인허가 체계를 구축을 제시했다.
송인호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주택국장은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의 기반과 규범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께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