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울초·중학교 ‘2025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최초 초·중 통합학교 미래형·친환경·통합형 시설 높히 평가

2026-01-22     송지민 기자
교육부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특별자치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

21일

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산울초·중학교는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산울초·중학교

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산울초·중학교

구연희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시설 조성을 통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산울초·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