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국회의원,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유치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오는 6월 개소 예정 금융복지 사각지대 해소… 서민 생활안정 지원 본격화
2026-01-22 황대혁 기자
【SJB세종TV=황대혁 기자】 오는 6월 세종특별자치시에 처음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개소될 전망이다.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21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오는 6월 세종에 개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6월 개소 예정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상품 안내 및 알선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는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민들이 금융 상담을 위해 타 도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끝내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센터 신설은 단순히 상담 창구가 하나 늘어나는 것을 넘어, 우리 세종시민의 금융 권리를 되찾고 경제적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며, 6월 중 시민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