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내달 2일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따른 애도 국면 고려해 일정 조정
2026-01-29 최정현 기자
【SJB세종TV=최정현 기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로 인해 연기됐던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비전 선포식이 다음달 2일 오후 2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진행된다.
앞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1월 29일로 예정돼 있던 비전 선포식을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추모 일정과 사회적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비전 선포식을 2월 2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대전과 충남의 미래 비전, 나아가 지역과 국가를 잇는 책임 있는 정치의 방향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행사는 대전과 충남, 전국을 연결해 온 교통의 관문인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리며 시민과 함께 비전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