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전 금산군수, 출판기념회에 3천여 명 운집

“현장에서 다시 답 찾겠다”… 재도전 신호탄으로 해석

2026-02-02     전 찬 식 기자
문정우

【SJB세종TV】전찬식기자=이날 행사는 고() 이해찬 고문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직후 진행됐으며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현장은 뜨거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시지난 31일 문정우 전 금산군수는 금산 경제의 중심지인 금산수삼센터 2층에서 <다시 뛰는 금간 동안 3,000여 명이 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회의실은 군민들로 가득차 입장하지 못한 이들까지 발생했다.

이 같은 인파는 문 전 군수를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줬다.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정청래 당대표는 축하 영상에서 경험이다르면 비전이 다르다”, “문정우 저자가 꾹꾹 눌러 담은 절실한 비전들이 우리 금산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확신한다라며 제 고향인 만큼 금산에 대한 관심이 왜 없겠느냐문정우 전군수에대한 관심과 기대도 그 누구보다 크다고 전했다.

또한 박범계·박수현·김종민 의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판을 축하했다.

문 전 군수는 책을 통해 현장을 떠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이 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내가 놓친 목소리와 닿지 못한 발자취를 되짚었다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행복까지 보듬는 행정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전 군수는 군민이 다시 불러준다면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각오로 지난 경험을 토대로 금산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