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설 명절 대비 계량기 특별점검 실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10톤 미만 상거래용 저울 대상
2026-02-04 김영복 기자
【SJB세종TV=김영복 기자】 청주시 흥덕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 및 생활용품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됨에 따라 흥덕구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계량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계량기의 정기검사 여부, 영점 조정 상태, 사용오차 초과 여부, 위변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영점 조절 불량 등 단순 위반 사항이 발견된 계량기에 대하여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사용오차를 초과하는 등 검정기준을 위반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명령을 통해 폐기 또는 수리 후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흥덕구 산업교통과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검사를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