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학하동, 저소득층 시력 보호 ‘밝은 희망 프로젝트’ 운영

지사협·일공공일 학하점 협력…무료 시력 검사·안경 지원 협약

2026-02-05     박해연 기자
5일

【SJB세종TV=박해연 기자】 대전 유성구는 5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와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공공일 학하점이 ‘밝은 희망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매가 힘든 주민의 시력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

또한, 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와 자원 발굴을 담당하며 일공공일 학하점은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력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