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받은 후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
2026-02-06 전 찬 식 기자
【SJB세종TV=전찬식 기자】 금산군은 오는 13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나선다.
산정 대상은 지역 내 19만여 필지며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2월 13일까지 지가 산정을 진행한다.
산정된 지가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뒤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 제출 기간을 거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더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