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총 170대 지원
2월 11일부터 접수… 전기승용차 130대·전기화물차 40대 보조금 지원
2026-02-09 황대혁 기자
【SJB세종TV=황대혁 기자】 공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4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월 11일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과 같은 기간 공주시에 소재한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250만 원이며, 대상자 선정은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 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했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