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푸드&와인 페스티벌, 다리위의 향연 신청 접수
다리위의향연 3만5000원, 구름위의 산책 2만원
2014-09-20 박종신 기자
대전국제푸드&와인페스티벌추진단은 '2014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특별행사로 진행될 다리위의 향연과 구름위의 산책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푸드&와인페스티벌 홈페이지(http://djfoodwin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격은 다리위의 향연이 3만5000원, 구름위의 산책은 2만원으로 1인 최대 신청 인원은 4명까지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다리위의 향연’은 지난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0월 3일과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차례에 걸쳐 각 5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양송이 크림스프, 카나페 4종, 와인 숙성 한우 떡갈비 스테이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한빛탑 스카이라운지의 와인파티‘구름위의 산책’은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점심(오후 1시~3시)과 저녁(오후 7시~9시) 총 7회에 걸쳐 각 150명씩 총 10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카나페 등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가 제공된다.
한편 2014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세계인이 찾는 맛과 멋의 향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4일간 DCC, 무역전시관, 한빛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전 세계 3200종의 와인이 출품되는 '아시아와인트로피' 행사가 국제와인기구(OIV)감독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4일간 DCC에서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푸드&와인페스티벌 홈페이지(http://djfoodwin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격은 다리위의 향연이 3만5000원, 구름위의 산책은 2만원으로 1인 최대 신청 인원은 4명까지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다리위의 향연’은 지난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0월 3일과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차례에 걸쳐 각 5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양송이 크림스프, 카나페 4종, 와인 숙성 한우 떡갈비 스테이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한빛탑 스카이라운지의 와인파티‘구름위의 산책’은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점심(오후 1시~3시)과 저녁(오후 7시~9시) 총 7회에 걸쳐 각 150명씩 총 10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카나페 등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가 제공된다.
한편 2014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은 '세계인이 찾는 맛과 멋의 향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4일간 DCC, 무역전시관, 한빛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전 세계 3200종의 와인이 출품되는 '아시아와인트로피' 행사가 국제와인기구(OIV)감독으로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4일간 DCC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