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0~2세 보육교사 학습공동체’ 결과보고회 개최

육아정책연구소 주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

2026-02-13     송지민 기자
학습공동체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0~2세 보육교사 학습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육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었다. 0~2세 영아 담당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전·사후모임과 공동체별 자율 운영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였다.

참여교사들은 운영기간 동안 최소 7회 이상의 자율적인 모임을 가지며 보육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요약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실천과 그에 따른 성찰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임이랑 센터장은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준 덕분에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생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