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스크린 공주대점, 스크린골프 ‘홀인원’ 명당 입소문
-개점 4개월만에 대회참가 4명 홀인원 성공, 두둑한 상금 행복 누려
【SJB세종TV=황대혁기자】 골프에 입문한 골퍼들의 희망은 싱글 수준의 골프실력을 쌓는 것이다.
골프실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인생샷’이라 할 수 있는 ‘홀인원’이다.
필드에 나가 동반자들과 라운드를 즐기면서 ‘홀인원’을 한다면 골프의 묘미를 만끽하는 것은 물론, 그것만큼 벅찬 감동과 성취감은 없을 것이다.
골퍼로서 ‘홀인원’을 했을 때의 진한 성취감은 오래 남을 수 밖에 없다.
비록 필드가 아니더라도 스크린 골프장에서 성공한 ‘홀인원’도 값지기는 진배 없다.
스크린골프에서 ‘홀인원’도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복권 당첨에 명당 판매점이 있듯이 홀인원이 잘 나오는 스크린 골프에도 명당 장소가 있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 192-13에 위치한 ‘프렌즈스크린 공주대점’이 바로 그곳이다.
공주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이곳 스크린골프장은 홀인원이 잘 나오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지난해 11월 개점한 프렌즈스크린 공주대점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게임당 2000원의 참가비를 통해 ‘홀인원’ 상금을 걸고 시상을 해오고 있는데 벌써 4명이 홀인원에 성공해 푸짐한 상금을 타가는 주인공이 됐다.
한달에 한번 꼴로 홀인원이 나오는 명당 스크린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월 15일에는 아마추어 손님인 MG백제새마을금고에 재직중인 이명우씨가 지인들과 방문해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명우씨는 이날 홀인원 시상대회 성공으로 상금으로 187만원을 받는 행복을 누리게 됐다.
이날 홀인원에 성공한 이명우씨는 “지인들과 함께 스크린을 통한 골프운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종종 이곳 스크린골프장을 이용하고 있다”며 “오늘은 아마추어 골퍼로서 인생 로망인 홀인원을 하게 돼 올해는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
프렌즈스크린 공주대점의 지다영사장은 “우리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려고 홀인원 시상대회를 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많은 손님이 홀인원 수상으로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손님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