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에서 작가와 함께 문학을 즐길 기회, 올해도 이어진다”

대전문학관, 2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국비 2,390만 원 확보, 특강·창작 교육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2026-02-24     손지원 기자
대전문학관전경=대전문화재단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2026년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관에 상주하며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학 활성화와 안정적 창작 환경 제공이 목적이다.

대전문학관은 지난해에도 상주작가와 함께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학 특강·창작 교육: 등단을 꿈꾸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 창작법, 1:1 상담 등을 제공

▲청소년 대상 문학 체험: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문학 전시 해설, 작가와의 대화, 창작 체험 참여

▲실습형 문학 강좌: ‘시로 힐링하기’, ‘문학 비밀상담소’ 등 참가자가 직접 글을 쓰고 배울 수 있는 수업 진행

특히 올해는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 특강, 창작 교육, 찾아가는 문학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상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문학을 가까이서 즐기고, 창작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사업 담당자(042-626-50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